흑해 곡물 협정 만료

  • 8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번 세기에 가장 빠르고 가장 큰 난민 위기로 우크라이나를 떠났습니다.
  • 1,800만 우크라이나인이 긴급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 러시아의 흑해 곡물 이니셔티브 탈퇴로 이 지역 곡물 수출이 위태로워진 것이 깊이 우려됩니다.
  • 특히 동아프리카와 같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지역에서 세계 식량 안보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 지역에서는 이미 5천만 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기아와 식량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7월 18일 보도자료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