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콕스 바자르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100만 명의 사람들

  • 7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들이 미얀마를 탈출한 지 6년이 지난 지금, 방글라데시의 상황은 장기화된 위기로 발전했으며, 거의 100만 명의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공식적인 교육이나 직업을 얻지 못한 채 세계 최대 난민 캠프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 이 지역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로힝야 난민들은 재난의 연속을 겪고 있습니다.
  • 국제구조위원회는 세계 지도자들이 로힝야 난민들과 방글라데시 지역사회에 대한 지지를 지속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8월 10일자 보도자료를 읽어보세요.

Country facts

  • 인구: 1억 6,300만 명
  • 위기로 인한 실향민: 약 100만 명의 로힝야 난민
  • 인간개발지수 순위: 191개국 중 129위

IRC response

  • 방글라데시에서 활동 시작: 2018년
  • 지원 인구: 1,496,4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