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이후 영양실조 사례 300% 급증

  • 국제구조위원회는 수단 난민의 급성영양실조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투브와 바넷 지역에서 각각 300%와 163% 증가한 상황입니다.
  • 지속적인 분쟁으로 인해 필수 서비스가 중단되어 식품, 의료, 물, 위생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면서 위기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 정부, 후원자, 국제사회는 간소화된 통합 영양실조 치료법과 지역 보건 종사자 협력을 방식을 채택하여 영양실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7월 6일 자 보도자료를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