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한국 땅은 완전히 폐허가 되었고, 37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난민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동아프리카에서 수십 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말리아에서 7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근의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사회에서는 안전을 위해 필요한 자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제구조위원회와 파트너 기관들이 어떻게 협력하여 가장 필요한 곳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지 알아보세요.

국제구조위원회가 기후변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지난 6월 14일 수요일, 그리스 해안에서 비극적인 난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보호를 원하는 난민들이 지중해를 건너 위험한 여정을 떠나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