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구조위원회 홍보대사 정성하입니다.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는 전쟁, 분쟁과 위기 속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난민들도 우리와 같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한 사람이자,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엄마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상의 영웅입니다.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빛처럼, 우리와 같은 희망과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