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영양실조로 하루에도 수십 명의 아이들이 치료센터의 문을 두드립니다. 태어났을 때보다 체중이 줄어든 아이를 품에 안고, 그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온 엄마도 있습니다. 먹지 못해 점점 야위어가는 아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생존을 위한 싸움입니다.

의료진들은 밤낮없이 꺼져가는 작은 생명을 붙잡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받는 짧은 치료만으로는 영양실조의 악순환을 끝낼 수 없습니다. 치료를 받고 돌아간 아이들이 다시 굶주림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영양 지원과 돌봄이 절실합니다.

1933년 아인슈타인의 도움으로 설립된 국제구조위원회(IRC)는 2012년부터 나이지리아에서 활동하며 위기에 놓인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필요한 치료와 영양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굶주림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단지 먹지 못한다는 이유로 생명을 잃는 비극이 더는 반복되지 않도록, 지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