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국제구조위원회의 첫 번째 팝업 전시 '기후가 이사 가래요'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팝업 전시에는 1,139명이 방문하여 기후로 인해 집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기후회복력 솔루션과 그 속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어주셨습니다.

따뜻한 발걸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후위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우리의 관심과 행동은 누군가의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앞으로도 희망을 구조하며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